주변여행지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이다.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경주 소재.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고, 경덕왕 때 김대성에 의해 중건된 절이며,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재건되었는데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과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 등이 있다.
월정교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첨성대
신라의 제27대 임금인 선덕 여왕 때 만들어진 천문대이다. 경상북도 경주에 있어 ‘경주 첨성대’라고도 부른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기상 관측소 가운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국보로 지정되었다. 첨성대는 하늘을 관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쓰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천문학의 상징물로 만들었다거나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단이었다고 보는 것인데, 대부분은 첨성대가
천문대였다고 보고 있다.
황리단길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 이라 불리던 골목길로,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이다. '황리단길'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출처 : 경주문화관광]
보문관광단지
도시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비치
대한민국 유일! 드라이파크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캘리포니아비치는 천년고도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남부권 최강의 워터파크로 유명합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 설계회사인 캐나다 Forrec사에 컨셉트 및 상세설계를 의뢰하여 진행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매년 인기 모델을 섭외하여 공연을 진행해 물놀이와 공연을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캘리포니아비치에 가야 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출처 : 캘리포니아비치]